책

내가 들어보지 못해서
아이에게 해주지 못한 말들
-다나카 시게키

이책보면서 놀랐던건 우리나라 부모랑 너~ 무 비슷해서
일본도 애키우는건 똑같구나라는 생각 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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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고 떼쓰는 아이의 슬픔에 공감하면서 미안하다 말하는 것

현실을 인지하고 그 충격을 표현하는 것입니다. 이 과정은 성장하면서 겪는 중요한 단계입니다.

이제 곧 초등학생인데라는 말은 하지말라

부모의 역할은 부담감과 압박감을 알아주고 응원해주는 것

증상은 쉽게 제거한다고 좋은게 아니다. 소중한 아이의 대처법. 그 행동의 이면을 살피기

집중력과 지구력 끈기는 범용성을 가지고 다른 난관에 적용된다.

교류적 대화와 조작적 대화

아이와 지내는 건 즐겁다. 육아는 최고의 체험이며 사치다.

지켜보는 부모로 변화할 준비...를 해야겠군